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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어둡고 죽음과 고통이 지배하고 있다 어떤 곳에서는 전쟁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이 죽어나가고 먹을 것이 없어 배고파 죽고 질병으로 인해 죽는 등 여러 가지 모양으로 고통받고 있다 사람뿐만 아니라 이 세상과 이 세상의 살아있는 생명 모두가 타락하였고 죽음이 왕노릇하고 있다. 오늘도 우리는 힘겹게 살아가고 때론 즐겁기도 하고 자기가 하고 있는 일에 보람을 느끼고 다들 각자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지만 결국 마지막은 죽음이다 사람이 이 세상에서 어떠한 큰 일을 해내더라도 그 업적이 사람의 목숨을 구하지는 못한다. 부자나 가난한 자나 의인이나 악인이나 결말은 똑같다 죽음이다. 이 세상 어떠한 것도 우리의 목숨을 구하지 못한다.
나는 어차피 죽을 것이기 때문에 한평생 즐겁게 사는 게 정답이라고 생각하고 세상의 즐거움을 쫓았지만 남는 건 허무함 뿐이었다. 솔로몬이 전도서에 남긴 말처럼 헛되고 헛되며 모든 것이 헛되다. 그럼 어떻게 해야 이 헛된 세상에서 구원을 얻을 것인가 오직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살아가는 것만이 정답이라고 생각한다.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없이 하시려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으니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는 자는 구원받을 수 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예수님이 아닌 다른 것들을 신처럼 섬기며 추구하며 사는 방법으로는 결코 구원받을 수 없으며 마지막은 죽음뿐이다. 우리가 구원받는 것은 첫째로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주셨기 때문이고 둘째는 그예 수님을 우리가 믿기로 선택하였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우릴 사랑해서 구원의 길을 사람에게 보여주어도 사람이 거기에 따르고 순종하지 않으면 구원받지 못한다 어쩌면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는다라는 사실은 아직 실현되지도 않았고 받은 사람을 본 적도 없기에 믿기 힘든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거룩하신 성령님의 도우심이 필요하고 예수님을 믿는 것조차 하나님의 은혜이다. 우리가 어떠한 환경에 있든 어떠한 사람이든 세상에서 받는 대우는 구원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바라보냐이고 하나님이 구원의 길로 내세운 예수님을 믿는 사람만이 하나님께는 의인이요 그분의 아들이다. 우리는 항상 세상에서 내가 무엇을 이룰까? 사람들 앞에 어떻게 하면 잘 보일까? 그런 생각보다는 하나님을 믿고 그분 앞에 잘 보일 생각을 해야 한다. 하나님만이 이 세상을 움직이는 분이시고 우리를 무한히 사랑하시는 분이다. 그분은 공의롭고 정의로우며 인내가 많으시고 사랑이 많고 한번 한말은 반드시 지키시는 분이시다. 우리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시다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만들어진 천국은 고통과 죽음이 없는 영원한 생명의 나라이다. 왜냐하면 그곳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실 것이고 어두운 세상에서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대한 믿음을 보여준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 글을 읽는 모두가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아서 천국에서 보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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